[임신 완벽 준비 예비아빠 2편] 몸만들기 프로젝트


임신

성공적 임신을 위한, 예비아빠 몸만들기 프로젝트!

성공적 임신을 위한, 예비아빠 몸만들기 프로젝트!

임신은 여자만의 몫?! 아니죠~ 남자도 준비가 필요해요! 건강한 정자는 가임률을 높여 주고, 튼튼하고 똑똑한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UP! UP!! UP!!! 시켜준답니다. 정자 생성에는 약 3개월 정도가 소요되니, 넉넉하게는 임신 시도 약 6개월 전, 짧게는 3개월 전부터 건강한 몸만들기에 착수해 주셔야 똘똘한 정자들을 만들 수 있어요! 임신,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을 우리 예비아빠들을 위해, 저희 레디베이비가 준비했어요~
건강한 아가를 만나기 위한 ‘예비아빠 몸만들기 프로젝트!’ 자 함께 보실까요?🤗

POINT 1. 금연

POINT 1. 금연

흡연은 정자 생성에 나쁜 영향을 주는 혈중 프로락틴과 여성 호르몬을 높이고, 미토콘드리아의 활성을 방해해 정자의 운동성을 떨어뜨리며, 정자 내 DNA 구조를 파괴해 비정상 정자 수를 증가시키므로 임신을 어렵게 만들어요! 또한 담배의 니코틴과 일산화탄소 같은 성분들은 고환에 있는 정자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침은 물론, 뇌와 말초 혈관에 산소 공급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성기에 원활한 혈액 공급이 힘들어지고 결과적으로 성 기능에도 문제를 일으키게 된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남편의 흡연으로 인해 아내가 간접흡연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여성 난임으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아빠라면 임신 시도 6개월 전, 최소 3개월 전부터는 꼭 금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금연을 결심한 예비아빠에게 드리는 꿀팁!
보건소 금연 치료 프로그램을 신청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아 보아요!
정부에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건소 금연 클리닉마다 지원 방식이나 비용 등 이 다를 수 있으니,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보세요! 최근에는 장기화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비대면 금연상담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금연을 결심하셨다면, 주저 말고 보건소에 문의해 보시면 어떨까요?

POINT 2. 절주

POINT 2. 절주

임신

과도한 음주는 ‘시상하부-뇌하수체-고환’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 정자 생성 체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쳐 남성 호르몬 생성을 방해하고, 정자 생성을 자극하는 FSH 분비량을 감소시키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고환 위축과 전립선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도 해 정액 내 백혈구를 증가시키고, 그 결과 활성산소가 많아져 정자의 DNA 손상을 초래한다는 보고도 있어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술을 아예 안마시기란 참 힘든데요, 하지만 지나친 음주가 정자 수와 질, 운동성을 떨어뜨리고 기형정자 생성을 높여 정자력을 약하게 만드는 만큼,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아빠라면 가능한 한 술자리를 줄이고,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될 경우에는 최대한 적게 마실 수 있도록 해요!

POINT 3. 숙면

POINT 3. 숙면

임신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수면 유형과 정자 상태 연구 결과, 일찍 잠자리에 드는 남성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 대비 더 건강한 정자를 가져 임신 가능성이 높았다고 하며, 이때 정자 상태는 취침시간 외에도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늦게 자거나 충분히 자지 못했을 경우, 항정자항체 수치가 높아져 건강한 정자를 파괴하고, 교감신경이 우위에 있는 상태가 되어 정자 생산활동이 둔화되며, 원활한 남성호르몬 생성이 어려워지며, 고환 수축과 성욕 감퇴 · 성 기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수면장애가 있을 경우 정자 수와 활동성이 떨어지고 기형 정자가 증가해 정자질이 저하된다고 하니, 최대한 수면 골든타임(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을 지키고, 최소 6~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숙면을 취해 주세요!

POINT 4. 스트레스 관리

POINT 4. 스트레스 관리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을 높여주고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좋게 하는 등 긍정적 기능을 하기도 하지만, 뭐든 과하면 좋지 않은 법! 과도한 스트레스는 남성 난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나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티졸의 분비가 늘어나 고환 내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억제하고, 체내 활성산소가 증가해 정자의 DNA를 손상시킵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아예 안 받는 건 정말 불가능한 일이죠. 그렇지만 과한 스트레스가르몬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정자 수와 질, 운동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기형정자를 생산해 수정 능력을 감소시켜 임신을 어렵게 만드는 만큼, 가능한 충분한 휴식이나 취미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POINT 5. 아래 온도는 Cool 하게 Down

POINT 5. 아래 온도는 Cool 하게 Down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자 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적의 고환 온도는 체온보다 약 3~5도 낮은 33~35도 사이라고 해요! 고환이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원활한 정자 생성이 힘들어져 정자 수가 급감하게 되고, 정자 건강을 위협하는 대사물질의 증가로 정자 세포막이 손상돼 정자 내 DNA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기형 정자수가 늘어난다고 하니, 아래 온도를 항상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 꽉 끼는 속옷, 하의 No!

남성 속옷과 정자 건강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보고서에 따르면, 헐렁한 복서형 사각팬티를 착용한 경우 정자의 농도가 25%나 높았고, 운동성이 좋은 정자의 양은 33%가 많았으며, FSH 농도는 14%가 낮아 정자 생산이 상대적으로 더 원활했다고 해요! 몸에 달라붙는 속옷이나 하의는 고환의 온도를 높여 정자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가능한 헐렁한 복서형 사각팬티와 넉넉한 하의를 입어 주세요.

🛀 뜨거운 물 목욕, 사우나 No!

고환은 열과 습기에 약해요! 뜨거운 물로 오랜 시간 목욕하거나, 반신욕, 사우나를 즐기는 습관은 고환의 온도를 높여 건강한 정자 생성을 방해할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게 좋아요~ 어쩔 수 없이 꼭 해야만 한다면 5분 이내로 짧게 해주세요.

이 밖에 오래 앉아있기, 엎드려 자기, 자동차 열선 키기, 전기방석 사용하기, 노트북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쓰기, 휴대폰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모두 정자 건강을 위협하는 좋지 않은 습관이니 꼭 고칠 수 있도록 합니다!

POINT 6. 오랜 금욕은 No

POINT 6. 오랜 금욕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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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성생활도 정자 건강에 좋지 않지만, 너무 긴 금욕 생활은 더욱더 해로워요! 정자가 정관이나 정낭에 머무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해 활성산소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정자의 운동성이 저하되고 DNA가 손상되며 정액 속 기형정자와 죽은 정자 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전립선 건강을 지키고 건강하고 튼튼한 정자를 만들기 위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규칙적으로 부부관계를 갖는 것을 추천해요! 만약 이런저런 이유로 주 2~3회 정자를 배출하는 것이 힘든 상황이라면, 건강한 정자의 수명은 3일 정도라는 사실을 유념하고, 최소한 배란기 때라도 2~3일 간격으로 부부 관계를 가지며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POINT 7. 꾸준한 운동과, 몸무게 관리

POINT 7. 꾸준한 운동과, 몸무게 관리

정자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과한 운동은 신체 스트레스를 축적시키고 피로하게 만들어 오히려 생식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격한 운동은 뇌가 정자 생성에 관여하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억제하게 만들고, 체온을 급격하게 상승시켜 고환 온도를 높이고 원활한 정자 생산을 방해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가벼운 조깅이나 수영 같은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아요. 여러 연구 보고에 의하면 정자 건강 개선 효과는 운동 시작 6개월 이후부터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하니, 임신 계획 6개월 전부터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비만도 남성 난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BMI 지수가 높을수록 정액 농도가 옅고 정자 수가 적으며, 여성호르몬이 높아지고 남성호르몬은 낮아져, 정자 생산 기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보고가 아주 많아요. 이뿐만 아니라 비만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등의 질병을 유발하며 성 기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에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아빠라면 반드시 규칙적인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적정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POINT 8. 건강한 식습관

POINT 8. 건강한 식습관

최근 학계에서는 먹는 것이 정자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어요! 잘못된 식습관이 남성 난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만큼, 끼니를 거르지 않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다수의 연구에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경우 정자의 DNA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과 달고 짠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정자 활동성이 떨어지고 정상 정자가 적게 관찰된다는 결과가 있으니, 가능한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빵, 과자, 케이크 등 튀긴 음식이나 과당 음료 섭취를 자제하며, 음식 간은 약하게 해서 먹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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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9. 환경호르몬 조심하기

POINT 9. 환경호르몬 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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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호르몬 교란이 일어나, 생식 이상 · 내분비계 장애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환경호르몬이 무서운 점은 노출된 당사자의 생식 기능과 정자를 약하게 만들어 난임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후손의 정자와 생식 건강까지 해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아빠라면 최소 1~2년간 아래와 같이 환경호르몬 축적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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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0. 영양제 복용은 필수

POINT 10. 영양제 복용은 필수

💊종합영양제

성공적 임신과 튼튼한 아이를 위해 예비아빠의 영양 섭취는 예비엄마 못지않게 매우 중요해요! 가능한 임신 계획 6개월에서 최소 3개월 전부터 종합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하도록 합니다. 영양제 구매 전 영양정보를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은 필수인데요! 정상적인 세포 생성 및 분열과 헤모글로빈 합성에 기여하며 유전물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 정자 염색체 이상 가능성을 줄여주는 ‘엽산(400~1,000㎍)’,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여주고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연(10~50mg)’, 유해산소로부터 정자 세포와 유전물질을 보호하며 생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셀레늄(50~400㎍)’, ‘비타민C (100~1,000mg)’, ‘비타민E(알파토코페롤 기준 12~540mg)’ 등의 항산화 성분,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상승시켜 정자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1,000~3,000IU)’ 등이 충분한 함량으로 포함되어 있는지 영양제 뒷면 영양 정보란에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을 꼭 확인하도록 합니다.

💊오메가3 (500~2,000mg)

오메가 3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중 하나로 세포 간 신호 전달을 원활하게 해주고, 혈류 및 혈행 개선 효과가 있어 임신율을 높여 줍니다! 정자 건강이 좋지 않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꾸준히 1,000mg 정도의 EPA+DHA를 복용하도록 하였을 때, 정자 운동성과 정자 수 모두 유의미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코큐텐 (100~300mg)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코큐텐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내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해 세포의 노화를 막아준다고 해요. 따라서 정자의 활동성이 떨어지거나 기형 정자 수가 많은 경우, 코큐텐 복용이 가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여러 연구에서 정자 질이 떨어지는 그룹을 대상으로 코큐텐 200mg을 6개월 복용하도록 한 결과 정자수, 활동성, 정자 형태 모두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보고 되었다고 해요.

💊쏘팔메토 (70~320mg)

쏘팔메토란 대서양 해안에서 자생하는 톱 야자수의 열매로 오랜 세월 약용 허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쏘팔메토는 전립선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좋고, 염증을 완화시키며, 배뇨 기능을 개선해 주고,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개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70~320mg 복용 가능하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거나, 수술을 앞둔 경우 쏘팔메토가 혈액 응고를 방해해 출혈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니 복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L-아르기닌 (3,000~6,000mg)

아르기닌은 몸의 대사와 해독에 작용하는 아미노산으로, 정자의 운동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혈관을 확장과 혈류를 개선 효과로 남성 성 기능 개선에 큰 도움을 주기에 난임치료에서 보조 수단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여러 연구 보고 결과, 임신 준비 중인 남성에게 하루 4000mg 이상의 L-아르기닌을 보충해 주자 정자 생성이 활발해져 정자 수가 늘고 정자 활동성도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요.

💊이노시톨 (2~4g)

이노시톨은 비타민B 복합체로 우리 몸의 호르몬이 제 기능을 하도록 밸런스를 잡아주고, 세포 증식과 성장에 필수적 역할을 하며, 정자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향상시켜 정자 수와 운동성을 좋게 만든다고 해요! 여러 연구에서 미오이노시톨(myo‑inositol) 기준 하루 4g씩 3개월간 복용하도록 한 결과, 남성호르몬이 증가하고, 정자수, 운동성, 정자 형태가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코펜 (5~30mg)

라이코펜은 토마토 등 붉은색 식물에서만 발견되는 파이토케미컬로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하며 전립선 건강을 향상시켜 임신 환경을 개선해 준다고 해요. 여러 연구 보고에서 전립선 비대증을 억제하며 정자 활동성을 좋게 만들고 정상 정자 비율을 높여주는 효과가 증명되어 남성 난임 예방 비타민으로 각광받고 있답니다. 개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5~30mg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한다면 정자 건강에 도움이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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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아이를 준비하는 것도, 임신을 하는 것도, 낳고 키우는 것도 뭐든지 함께 해야 하는 동반자예요! 성공적 임신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서는 예비아빠의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임신을 아내 혼자 노력하고 해결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 아이 건강은 이 아빠가 책임진다!’하는 마음가짐으로 임신을 위해 주체적으로 노력하고 준비하며 건강한 몸을 만들어 나간다면, 머지않은 미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예쁜 아기를 꼭 품에 안으실 수 있게 될 거예요! 저희 레디 베이비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는 모든 예비 아빠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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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완벽 준비] 원고 참조 내역

–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의학정보, 건강검진 FAQ, 건강톡톡
– 가천의대길병원 건강칼럼, 의학정보, 길병원TV 건강에 길이있다
– 고려대학교 의료원 건강칼럼, 고려대병원 1분 건강정보
–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의학정보, 건강상식
– 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의학정보
– 서울아산병원 건강플러스
–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칼럼
– 차병원 건강칼럼, 임신정보, 소셜미디어
– 마리아병원 포스트, 소셜미디어
– 대한남성과학회 홈페이지
–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
* 이 밖에 산부인과 전문의 인터뷰, 블로그, 뉴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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