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태어난지 6개월이 되어가는 우리 아기! 모유, 분유만 먹던 우리 아기도 이제 이유식을 먹을 때가 되었어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고,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어도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어려운 초보 엄마, 아빠
이런 엄마, 아빠들을 위해 똑똑한 레디베이비가 발빠르게 이유식과 간편식 완제품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시기별 이유식 진행 하는 방법과 외출 시에도 분유 수유를 줄이고, 편리하게 먹일 수 있는 간편식 완제품은 물론 이유식을 먹일 때 필요한 아이템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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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유식에 필요한 식기 준비하기

point1. 이유식의 시작 시기

1) 우리아기 이럴 때, 시작하세요!
우리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때는, 아이가 음식에 관심 가지기 시작할 때🤩, 아기가 의자에 20~ 30분 혼자 앉아 있을 수 있을 때, 몸무게가 6~7kg이 되었을 때, 혀 내밀기 반사(뱉기반사Tongue-Thursting)가 없어졌을 때입니다.
또, 하루에 8-10회 먹고도 만족하지 않을 만큼 수유량이 증가하고, 침을 많이 흘리고,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2) 다만, 늦어도 만 6개월에는 시작하세요!
생후 6개월이 되면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필요한 영양소가 더욱 많아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한창 자라나는 때에 다양한 영양소의 이유식을 제 시기에 맞게 주지 않으면 아기에게 빈혈 등의 영양부족 현상이 나타 날 수 있기 때문에 아기의 성장발달에 따라 전문의 선생님들과 상의하며 조금씩 시도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처음 이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가 생후 6~7개월인 점을 고려해보시면, 초기 이유식 단계에 들어가는 시기를 이해하기 수월하실 거예요.

3) 만4개월 이전에는 시작하지 마세요!
만 4개월 이전에 아기에게는 모유만으로도 영양이 충분하므로 모유를 먹는 우리 아기의 경우 6개월 경에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고 분유를 먹는 아기의 경우 4개월 ~ 6개월경에 시작하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후 만 4개월 이전에 시작하게 되면, 아직 미성숙한 아기의 소화기관은 소화효소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1-1. 이유식에 필요한 식기 준비하기

아기 입에 들어가는 숟가락은 아기 입 크기에 맞는 것으로 나무 또는 무공해 무독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을 사용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시중에서 아기의 성장 시기에 맞춰 단계별로 나눠진 상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흘리기 쉬운 아기들의 입 모양에 맞춰 설계된 숟가락으로 안전하고 비교적 깔끔하게 먹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 물 역시 젖병 대신 컵으로 물을 마시는 연습이 필요해요. 엄마가 컵을 두 손으로 잡고 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기의 손을 잡고 함께 두 손으로 컵을 잡고 천천히 물을 마셔보게 합니다. 컵은 뚜껑과 양쪽 손잡이가 있는 것이 좋아요.

반은 먹고 반은 흘리는 우리 아기, 빨랫감을 줄일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열탕소독이 가능한 턱받이 준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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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2. 내아이 똘똘한 진행

point2. 시기별 이유식 진행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시기별 우리 아기들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소화 가능한 음식들을 조합해 이유식을 구성해 볼까요?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시기별로 아기들에게 알맞는 이유식의 농도와 급여 횟수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1️⃣ 초기

-쌀미음으로 시작합니다
초기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는 쌀미음으로 하루 한 번, 1작은술 정도의 소량으로 시작합니다.

-고형식 진행은 빠르게!
질감의 경우 1개월 이내에 중기로 넘어갈 수 있게 덩어리 고형식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처음 며칠만 미음으로 먹이다가 곧 죽과 퓌레 같은 반고형식으로 바꿔 주세요.

-채소를 한 가지 재료만 첨가합니다
그 다음에는 향이 약하고 섬유질이 적은 곡류와 한 가지 종류의 채소만 쌀미음에 첨가해 2~3일간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여러 가지 재료를 혼합해서 먹이는 건 주의해주세요. 천천히 한 한가지씩 먹여보고 아기에게 맞는 재료인지 살펴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채소를 과일보다 먼저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 아기가 너무 빨리 과즙의 단맛에 먼저 익숙해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에요. 아기가 단맛에 너무 빨리 익숙해지면 편식을 할 가능성이 높아 질 수 있어요.

-간을 하지 않습니다
초기 이유식 시작 시기에는 간을 하지 않습니다. 맵고 짠 음식은 여린 아기의 위나 장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가공식품, 향신료, 화학조미료는 물론 소금이나 간장도 전혀 넣지 않습니다.

2️⃣ 중기

-재료의 가짓수를 늘려갑니다
재료를 첨가해서 아기에게 먹여보고 변과 피부 등에 특별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서서히 재료의 가짓수를 늘려 주세요. 그래야 우리 아기의 장이 다양한 영양소에 적응할 수 있고 혹시라도 아기에게 알레르기가 있다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철분(Fe)을 지켜라!
모유에 부족한 철분(Fe)을 보충하기 위해 이유식에 고기를 섞어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분이 부족하면 우리 아기에게 빈혈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챙겨주세요!

-항상 우리 아기의 반응을 지켜봅니다
알레르기 유발 위험이 적은 식품부터 시작하고, 달걀(특히 흰자), 우유, 돼지고기, 밀가루 등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대표 식품이므로 이 시기에는 되도록이면 아직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의 재료가 우리 아기의 몸에 잘 맞지 않을 때는 대변에 그 덩어리들이 그대로 나오고, 냄새도 고약해집니다.

5️⃣ 후기

-먹는 양을 늘려 갑니다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식재료로 먹는 양을 늘려 갑니다. 하루 3회 먹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1회분 이유식 양은 100~150g이 적당해요.

-보통 죽이나 무른 진밥 형태가 좋아요
초기, 중기 때보다 좀 더 크게 썰어 부드럽게 익힌 식재료를 이용해 평소보다 되직한 죽을 만들어 먹여 보세요. 점차 물의 양을 점점 줄여 무른 진밥을 짓습니다.

-변에 이상이 있으면 일시 중지해요
우리 아기가 갑자기 덩어리가 있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잘 못 시키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우리 아기 변에 음식 알갱이가 그대로 섞여 나온다면 이유식 진행을 조금 늦추는 것이 좋아요. 조금 더 묽은 죽을 쑤고 재료는 더 잘게 다져 조리 하다가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다시 시도해 봅니다.

6️⃣ 완료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요
곡류, 채소, 달걀, 생선, 육류, 과일 등을 골고루 먹이되,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주고 철분 흡수를 높이는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을 써 주어야 해요.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이는 것은 계속해서 조심해주세요.

-인스턴트 식품이나 시판 주스는 피해주세요
햄이나 소시지, 어묵, 탄산음료처럼 염분이나 첨가물이 많은 식품은 피해주세요. 너무 일찍 인스턴트 식품이나 시판 주스를 먹이면 그 맛에 길들어 편식이 심해질 수 있어요.

point3. 편식 없는

point3. 편식 없는 이유식

낯선 식재료와 식감 때문에 또는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이유식을 거부하는 우리 아기들😥음식을 거부 하는 아기들 때문에 엄마 아빠는 깊은 고민과 걱정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우리 아기들이 편식 없이 골고루 음식을 잘 먹을 수 있을까요?

✅ 이유식 거부의 이유
거부의 이유는 다양해서 몇 가지만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주된 거부의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 이유식을 너무 빨리 시작한 경우
✔ 이유식을 먹일 때 아기를 억지로 통제하며 이유식을 먹이는 경우
✔ 생후 8개월 전후로 외부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늘은 경우
✔ 간식을 많이 먹으며 생활 리듬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
✔ 밤중 수유를 계속하고 있어서
✔ 젖이나 분유 수유량이 빨리 줄지 않아서
✔ 감기 증상이 있거나 이앓이를 하거나 아플 때
✔ 이유식 식감이나 농도, 재료, 이유식 숟가락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
✔ 고기를 사용하고 난 후 이유식 양이 줄어드는 경우
✔ 이유시기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

✅ 이유식 거부 극복 방법

-우리 아기가 먹는 것에 관심을 갖게 해주세요.
우리 아기가 먹는 시간을 힘든 시간으로 느끼지 않고, 음식에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아기는 배고프면 먹습니다. 식사에 대한 트라우마가 없다면 말이죠.
아기가 이유식을 충분히 탐색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에게 숟가락을 쥐어주고 스스로 이유식을 먹도록 도와주거나 핑거푸드를 주는 것도 아기가 먹는 것에 친숙해 질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강제로 먹이지 않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우리 아기가 먹고 싶어 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아기가 입을 벌린 틈을 타서 음식물을 넣어버리거나 먹이면서 동시에 음식물을 흘리거나 만지는 것을 제지하고 ‘만지면 안 돼!, 지지야!’ 이런 단호하고 부정적인 어투도 삼가주세요. 아기가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또한 아기가 먹는 동안 주변이나 아기의 입을 너무 자주 닦아주는 행동도 아기가 먹는 것에 불편함을 느낄 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아기가 먹는 법을 탐색하기 위해 열심히 애쓰는 것을 너그럽게 지켜봐주세요.

-적어도 한 끼는 엄마 아빠와 함께 먹습니다.
아기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할 때 엄마 아빠가 하는 모든 것에 흥미를 보이고 관심이 갖기 마련입니다. 아기와 함께 1대1로 눈을 맞추고 엄마 아빠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분유와 간식을 줄여서 단맛에 길든 입맛을 잡아 주세요.
1회 수유량을 늘리고 충분히 먹여서 서서히 수유 간격을 늘려주되, 총 수유량은 줄여주세요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 봅니다.
아기가 컨디션이 안 좋거나 아픈 곳이 생겨서 이유식을 거부할 수 있어요.

-재료나 식감에 변화를 줘봅니다.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재료로 만들어 주거나, 간편식 완제품을 먹여보는 등 재료나 식감에 변화를 줘봅니다. 이때 아기에게 잘 맞는지 관심있게 지켜봐 주고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숟가락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양한 숟가락으로 먹여봅니다. 숟가락에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숟가락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합니다. 알록달록한 숟가락과 식기로 우리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해주세요.

point4. 간편식 완제품

4-1.간편식 완제품의 장점

point4. 간편식 완제품

4-1.간편식 완제품의 장점

간편식 완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간편성입니다.

이유식을 직접 요리하는 엄마 아빠는 외출당일 아침부터 또는 외출 전날부터 손이 열개라도 모자라요. 분주히 장보고 조리한 이유식을 큐브틀에 넣어 얼려 보관합니다. 이렇게 애써 간편한 큐브로 만들어 놓아도, 만들어진 냉동 큐브를 바로 우리 아기에게 줄 수는 없죠. 외출 시에 바로 가지고 나갈 수도 없고요. 냉동 큐브는 장 본 재료를 조리해서 먹이는 것보다는 간편하지만, 냄비에서 밥과 함께 육수에 끓여 이유식 용기에 담아 줘야 하고, 또 우리 아기가 떠먹기 좋은 온도로 맞춰 줘야 해요. 우리 아기가 먹고 나서도 이유식 용기를 설겆이 해야 하고, 외출한 경우라면 식사 시간 이후에도 이유식 용기는 엄마 가방을 계속 무겁고 복잡하게 만듭니다.

반면, 간편식 완제품은 캡슐에 들어있는 상태 그대로 뜯어서 우리 아기에게 먹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외출 시에도 완제품 캡슐 하나만 가방에 쏙 넣으면 식사 시간에 포장을 뜯어 우리 아기에게 바로 먹일 수 있어요. 물론,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완제품은 오랜 시간 외출 해야 할 경우에는 적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온 완제품도 있으니, 외출 시간에 따라서 실온 완제품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유식을 다 먹인 후에도, 용기를 버리기만 하면 되고 엄마의 가방도 가벼워지니 정말 간편해요.

4-2.간편식 완제품 들고 외출하기

4-2.간편식 완제품 들고 외출하기

우리 아기와 함께 외출하려 하신다고요? 간편식 완제품 들고 우리 아기와 외출 준비하기! 레디 베이비가 준비물을 꼼꼼하게 정리해 보았어요.

챙기기 편리한 간편식 완제품! 직장맘도 외출할 때 기저귀 가방에 수저세트와 물티슈, 컵, 음식물 턱받이만 챙기면 준비 끝! 상온 이유식의 경우, 보온 보냉 가방도 필요 없어요. 여러 명인 우리 아기들, 엄마는 보살피기 더 정신없어요. 이럴 때 간편식 완제품은 더욱 간편하겠죠?

또 우리 아기가 다 먹고 나면 짐이 가벼워져요. 간편식 완제품이 남은 경우, 변질의 우려가 있으니 재보관하지 않습니다. 평소 집에서 만들어 먹이던 엄마라도 외출 시에 간편식 완제품과 함께라면 어깨가 한결 가벼워지겠죠?

레디 베이비가 간편식 완제품과 함께 기저귀 가방을 쌀 때 필요한 준비물들을 꼼꼼하게 따져보았어요.
간편식 완제품, 챙기기 편리해요. 수저세트와 물티슈, 컵, 음식물 턱받이도 함께 챙겨주세요!

레베가 추천하는 완제품 베스트 7

푸드케어

호응이 좋은 대표 유리병 간편식 완제품이에요! 꾸덕꾸덕한 질감과 어른들이 먹어도 맛있는 맛이 장점이에요!🤩
유통기한은 열흘정도 됩니다. 푸드케어는 준비기, 초기1, 초기2, 중기, 후기A, 후기B, 후기무른밥, 완료기 A, 완료기B, 완료기C, 완료기D로 나누어집니다. 푸드케어는 천연식재료를 담아, 보존재나 인공첨가물 없이 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어요. 천연의 맛, 깊은 어머니의 맛을 전하기 위해 버섯육수, 야채육수, 바다의 육수 등 자연의 육수를 이용해요. 초기/중기/후기 단계별로 매주 나오는 식단에 따라 매일 배달 받거나 이틀에 한번 배달받을 수 있습니다.

베베쿡 쌀가루

연예인 광고로 엄마들 사이에 유명해요!🥰 베베쿡 유기농 쌀가루는 씻어 나온 쌀로 비타민류가 함유되어 있으며, 월령별 우리 아기에게 맞춘 입자크기로 우리 아기가 소화하기 쉽습니다.
쌀가루가 먹기 좋은 용량에 맞춰 간편하게 스틱형으로 소포장되어 있어서 엄마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팜투베이비

연예인이 선전해서 유명해요. 유통기한은 17~18일 정도예요 실온 이유식이에요.
준비기, 초기, 중기, 전환기, 후기 2식, 후기 3식, 병행기, 완료기로 나눠집니다. 묽기는 보통이고 입자들이 조금 입안에서 느껴집니다. 60여 가지 친환경 재료(유기농, 무농약, 무항생제)를 사용합니다. 당일 발송 시스템이에요. 아이스박스 내 보냉 포장이 되어 배송됩니다.

베이비본

본죽이 만든 베이비 본 배달 이유식이에요. 냉장 이유식이에요. 열흘 정도 냉장보관으로 먹일 수 있어요.
준비기, 초기, 중기, 후기1, 후기2, 완료기로 나누어집니다. 유기농 식재료에 계절에 따라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식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Order made 제품으로 배송일 하루 전에 만들어서 배송됩니다.

Tip
아기가 잘 먹는 베이비 본 후기 이유식 추천 메뉴를 알아볼까요?
우리 아기가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입자감이 있는 재료들로 풍성한 견과류, 어류, 과일류로 만든, 가자미 버섯 비트 죽, 한우 참깨 김 죽, 한우 블루베리 죽이 있어요.

엘빈즈

저온살균공법은 맛과 영양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하는 엘빈즈의 특허받은 공법입니다. 엘빈즈의 30일 유통기한은 저온살균공법을 통한 엘빈즈의 노하우에요.
미음 1단계, 2단계, 죽 1단계, 2단계, 후기 진밥, 완료기 아기 밥이 있어요.
데우지 않아도 슬슬 흘러내릴 만큼 부드럽습니다. 방부제나 보존료, 조미료, 기타 화학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배송단계를 축소한 전용 택배 라인을 운영합니다.

루솔

루솔은 제조일자로부터 15일간 냉장보관 후 먹을 수 있습니다. 조금 되직한 편으로, 유기농 쌀로 세심히 관리하며, 신선한 국산 과일, 채소와 한우만을 고집합니다. 당일 생산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간편식 완제품을 배달합니다.

식재료부터 아이의 기호와 체질까지 챙길 게 많은 우리 아기 이유식 먹이기! 처음부터 다 쉬울수는 없죠? 그래도 우리아기 첫 이유식 더욱 건강하게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같을 거예요. 육아로 손이 모자란 엄마를 위해! 요리를 못해 걱정인 엄마를 위해! 때로는 간편하게 외출을 하고 싶은 엄마를 위한 선택! 올바르게 먹이고 간편하게 구입해보세요~ 아기를 위해서도 엄마 아빠에게 여유는 꼭 필요하니까요!

골고루 잘 먹으며 하루가 다르게 몸도 마음도 자라는 아기들을 보면 엄마 아빠 마음은 어느새 힘든 것도 잊고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데요. 엄마 아빠와 함께 식사자리에 앉아 아기 스스로 식사를 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이제 엄마 아빠도 아기도 이유식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이유식의 완료기 단계도 지나고 있다면 유아식 단계로 넘어갈 차례 입니다! 다양한 식재료와 식감에 아이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건강한 영양소와 맛 모두 놓치지 않을 우리 아기를 위한 레시피를 보러 가볼까요?